새벽기도를 마치고 바람을 헤치며 용감하게 출발한 바다구경...
일찍 움직이니 하루가 엄청기~일었다.
일찍 움직이니 하루가 엄청기~일었다.
편현장선생님의 멋진 찬양인도 데뷔를 축하하며 떠난 반나절의 여행!
처음 가본 낯선 바다 백미리...그곳엔 갯벌을 가로지르는 마차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는길 오이도에서의 잠시 휴식도 하루를 시원하게 해 주었다.
다음엔 못간선생님들 다 같이 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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