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발을 씻기신 예수님의 심정으로 아이들과 함께 세족식을 했습니다.
아이들의 발에 입맞추는 아름다운 선생님들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 은혜교회 유치부는 부흥을 향해 달립니다.
아이들의 발에 입맞추는 아름다운 선생님들이 있기에 오늘도 우리 은혜교회 유치부는 부흥을 향해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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