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용 공과
도입에서는 두사람이 씨름선수로 나와 씨름을 해야 합니다.
한선수는 지고 한선수는 이기는데 진 선수에게 밥은 먹었느냐? 목욕은 얼마에 한번씩 하느냐? 기술훈련은 했느냐?라고 질문하고 진 선수는 밥은 삼일째 굶었고 일년동안 목욕을 안했고 훈련을 자느라 못했다고 대답합니다.
이를 비유로 설교를 시작 합니다.
영근선생님 컨셉에 딱맞는 도입이지용? 화이팅~
어린이용 공과
더운 여름 시원하게 이길 수있는 부채를 만듭니다. 앞면은 육체적인 건강, 뒤면은 영적인 건강을 표현한 부채입니다. 도면대로 오뚜기 모양으로 오린후 막대를 끼우지 않고 양면을 붙인후 하얀 동그라미 부분을 뚫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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